◑ 색다른 체험 – 세계지질공원의 신비로운 무인도 차귀도 섬탐방 ◑ 제주의 봄~여름 – 수국꽃 축제 ◑ 제주 맛기행 [특석식 3회 제공] ◑ 노옵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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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옵션들은 가라! 고품격 제주 여행이 왔다!
세계지질공원의 신비로운 무인도 차귀도 섬탐방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 맛있는 음식들로 넘쳐 나는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보자!
NO 옵션 + 특식 3회 제공으로 먹방까지 즐기는 프리미엄 여행 코스.
♧ 대표 관광지 및 여행지역
한라수목원, 이호테우해변, 도두봉해안둘레길, 방림원, 카멜리아힐, 방주교회, 석부작테마파크, 올레7코스 ,
새섬&새연교 올레길, 유람선, 더마파크, 서광곶자왈탐방길, 삼나무숲길, 에코랜드, 스카이워터쇼,
성읍민속마을, 비자림,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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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가격 | 36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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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1인기준
368,000원원 부터~본 요금은 목, 토 출발 요금입니다
◑ 색다른 체험 – 세계지질공원의 신비로운 무인도 차귀도 섬탐방
◑ 제주의 봄~여름 – 수국꽃 축제
◑ 제주 맛기행 [특석식 3회 제공]
◑ 노옵션 관광
※적용기간: 2022년 4월1일 ~ 7월15일 - 금요일 출발은 별도 문의바랍니다
[단, 연휴기간은 별도 문의]
여행기간 | 년 00월 00일(목) ~ 1970년 01월 03일(토) / 2박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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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 - 교통 : 왕복항공료, 차량료 - 숙박 : 2박숙박료 - 식사 : 식사7회(조식2회 / 중식2회 / 석식3회) - 유료관광지 : 전 일정 관광지 입장료 |
불포함사항 | - 각 공항 왕복 수송차량비 - 여행자보험 - 음료 및 주류 - 기사 및 가이드 봉사료 (1인 2만원) 등 ❉.단독관광시 (1인 추가요금) ► 4명~6명 - @40,000 ► 7~10명 - @30,000 ► 11명 이상 - @20,000 |
인솔자정보 | |
여행자보험 | - 불포함 |
참고사항 | [예약안내] ** 2명부터 예약 가능하며, 펄리플러스, 오드리인제주, 센트럴시티호텔등 동급 2인실 기준 상품입니다. 다인실과 1인실 요금, 호텔 업그레이드는 별도 문의 바랍니다. ** 예약시 성명, 생년월일, 성별은 필히 신분증과 동일하게 예약하셔야 합니다(외국인은 여권상의 영문이름 필수)-신분증 지참 필수 **2017년 7월1일부터 국내선 탑승시 신분증 미소지시는 탑승이 불가합니다. 참고하세요 . ***제주도는 숙소내 1회용품 세면도구(면도기,칫솔)가 없으며, 수건,치약,비누, 샴푸등은 비치되어 있습니다. ※ 차귀도 섬투어 기상악화시 [유리의성+수목원테마파크] 로 대체합니다. ※ 제주도는 숙소내 1회용품(면도기,칫솔,치약)이 없으며, 수건,치약,비누등은 비치되어 있습니다. ※ 상기 금액은 현금결제 기준이며, 부가세 불포함입니다. **상기일정의 항공은 특가요금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상기일정의 항공 및 현지 사정, 천재지변으로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안전 유의사항] - 여행일정 및 자유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안내원(가이드.인솔자등)의 주의사항 및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 외에도, 기본적인 개인의 안전쑤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는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각종 시설물 및 놀이시설 이요시, 시설물에 대한 이용방법 및 조작법을 숙지한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고지대(고산지대) 관광시에는 본인의 건강상태, 에상되는 위험(두통, 구역, 구토, 호흡장애, 의식장애 등의 증상) 등을 고려하여 관광하시기 바랍니다. [방역대책] - 모든 차량은 방역이 완료된 차량으로 배정 - 여행중에도 수시로 환기 및 차량 내 소독 - 여행 당일 모든 고객의 발열 체크 후 탑승 - 37.5도 이상 발열시 귀가 조치/ 추후 100% 환불 - 모든 고객 마스크 착용 필수-KF94권장 - 차량 이동 및 관광지에서도 마스크 착용 필수 - 모든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 차량 탑승 전 손세정 필수 - 가이드 및 승무원 마스크 착용 근무 - 안전 지침 수시로 당부 - 여행 중 자주 손 씻기(30초 이상) - 철저한 예방 수칙으로 모두의 건강을 지킵시다. |
13시 ~ 15시 출발 예정 / 개별탑승 수속 - 신분증 필히 지참
** 출발 1시간전까지 김포공항2층 각 항공사별 수속 카운터에서 수속
숲이 주는 상쾌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수목원
제주시 연동 1100 도로변 광이오름 기슭에 위치한 한라수목원은 제주도 자생수종과 아열대식물 등의 식물들이 식재, 전시되어있는 수목원으로 학생 및 전문인들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테마관광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2000년에 환경부는 이곳을 멸종위기 보호야생식물의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했다. 환경부가 멸종 위기 식물로 지정한 나도풍란, 한란과 파초일엽, 갯대추 등 보호 대상 식물을 포함하여 총 1,321종(목본류 530종, 초본류 791종), 10만여본을 전시한다. 제주도 자생식물의 유전자원 보존 및 학습·연구의 장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 휴식 공간 제공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SNS에서 키세스존으로 유명한 핫플레이스
제주 공항 바로 옆의 오름으로 경사가 완만하며 오르기 쉽다. 남사면은 풀밭을 이루면서 듬성 듬성 해송이 있고, 북사면은 삼나무와 낙엽수 등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있다. 봉우리는 2개이며, 동쪽 봉우리가 높고 주변에는 국수나무, 팥배나무, 덜꿩나무, 예덕나무 외에 여러 종류의 새우란, 바람꽃 등의 야생식물이 자라고 있다. 오르는 길과 정상에서 제주국제공항에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도 볼수 있는데 바다 전망과 어우러져 꽤나 장관을 이룬다. [출처: 비짓제주, VISIT JEJU]
특식-돔베고기+옥돔구이 정식
카멜리아힐
동백꽃의 아름다움. 수국의 화려함
안덕면 상창리 172,000㎡에 조성된 카멜리아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 있다.
카멜리아힐은 동백과 함께 야자수 등 각종 조경수가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이기도 하다. 야생화 코너를 비롯해 넓은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초가별장과 목조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 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된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마련했다.
제주형 생태정원과 카페 문화공간
숨도(구,석부작 박물관)는 제주 고유의 자연생태를 아끼고 보존하고자 20여년의 세월동안 지극하게 가꿔 온 제주형 생태정원& 카페 문화공간. 총 3만여평의 부지 안에 귀한 국내 다년생 식물 및 석부작 작품 2만점이 있는 실내전시장과 3만여의 분재 작품 및 국내에 서식하는 야생화들로 테마를 이룬 야외정원과 실내전시장, 카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및 제주에 서식지를 둔 귀한 야생화들이 사시사철 다른 모습으로 다채롭게 어우러진 정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흑돼지구이
차귀도
제주도의 여러 섬 중에서도 그 자태가 빼어난 차귀도는 손에 잡힐 듯 바다에 잠긴 모습이 주는 당당함이 보는 이의 넋을 놓게 하는 곳으로, 옛날 호종단이라는 중국 사람이 장차 중국에 대항할 형상을 지녔다하여 이 섬의 지맥과 수맥을 끊어 놓고 돌아가려 하는데 갑자기 한라산신이 날신 매가 되어 날아와서 이들이 탄 배를 침몰시켰다고 해서 차귀도라는 이름이 전해 오고 있다.
본 섬이 죽도와 오돌 지실섬으로 이루어진 차귀도는 섬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특히, 해질 무렵 노을이 지는 순간 바다와 섬과 석양이 연출하는 장관이 더욱 유명해서 그 장엄함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늘 이어진다. 또한 전국적인 낚시터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어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월령선인장군락지
산책하기 좋은 제주 명소 월령리 바다의 선인장은 제주도에서 자생한 것이 아니라 덥고 건조한 지역의 선인장 열매가 해류를 따라 월령리 바닷가에 정착하여 야생으로 군락을 이룬 것으로 약 5,000㎡ 규모에 자생하고 있다. 이곳의 선인장은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형태가 손바닥 모양과 같아서 "손바닥 선인장"이라고 부른다. 특히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커다란 풍력발전기와 까만 돌 틈 사이로 자란 선인장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사람을 매료시킨다.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는 해안선을 중심으로 나무 데크가 놓여 있어 보행하기에 수월한 편이다. 산책로가 끝날 즈음이면 마을 안으로 들어서는 골목길이 이어진다. 골목길의 검은 현무암 돌담 위로 선인장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특히 6월이면 노란색 선인장꽃이 검은 현무암과 대비를 이루어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자연 그대로의 숲을 느낄 수 있는 서광동리 곶자왈 생태탐방로
곶자왈이란 나무, 덩굴식물, 암석 등이 뒤섞여 수풀처럼 어수선하게 된 곳을 일컫는 제주도 방언으로, 특히 제주 곶자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특별한 곳이다.
통갈치구이+갈치조림+고사리육개장+돌문어+갈치속젓(4~5인1상기준)
1112번 도로 삼나무숲길 제주도의 숨겨진 히든 플레이스
삼다수 목장 근처에 있는 작은 숲 길. 삼다수 목장 입구를 지나 왼쪽 도로가를 살펴보면 약 200m길이의 숨겨진 숲길을 찾아볼 수 있다. 길 양편으로 곧게 뻗은 나무와 함께 어우러진 낮은 돌담으로 산책하며 사진 남기기 좋다. 포토스팟으로 입소문 난 곳으로, 웨딩촬영과 스냅사진 촬영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옛 제주를 느낄 수 있는 민속 마을
표선리에서 북쪽으로 8km쯤 가면 한라산 기슭 아래 성읍마을이 있다. 성읍리는 원래 제주도가 방위상 3현으로 나뉘어 통치되었을 때(1410-1914) 정의현의 도읍지였던 마을로서 제주도 옛 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유형,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옛마을 형태의 민속경관이 잘 유지되어 그 옛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자 민속마을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옛민가, 향교, 옛관공서, 돌하루방, 연자방아, 성터, 비석 등의 유형 문화유산과 중산간 지대 특유의 민요, 민속놀이, 향토음식, 민간공예, 제주방언 등의 무형 문화유산이 아직까지 전수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느티나무, 팽나무 등은 오백년 도읍지로서의 긍지를 엿볼 수 있다. 제주 초가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성읍민속마을은 실제로 제주 초가에 살고 있는 성읍리 주민들과 제주의 전통 화장실인 ''통시''를 만나볼 수도 있다. 특히 마을내 고목과 돌담 그리고 옛 성벽 등이 어우러진 고풍스런 모습은 오백년 도읍지의 역사를 그대로 말해준다.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떠나는 곶자왈 숲 속 기차여행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링컨 기차로 30만 평의 곶자왈 원시림을 기차로 체험하는 테마파크이다. 30만 평의 곶자왈 부지에 기찻길을 놓고 호수를 만들어 자연생태체험도 하고 산책 및 피크닉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영국에 특별주문 제작한 빨간색 기차는 총 7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기차 여행을 즐기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 할 수 있다. 에코브릿지, 에코풍차, 피크닉가든, 키즈타운, 에코로드, 화산송이맨발체험, 수상카페, 토핑어리 등 보고 즐길거리가 많다.
흑돼지고사리주물럭+막걸리]
섭지코지
제주의 유채꽃 맛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곶.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구릉 지대이며, 해안은 붉은 화산재로 이루어져 있다. 언덕 위로 오르면 유채 꽃밭과 봉수대가 있고, 인근에 성산 일출봉이 있다.
제주의 최고의 유채꽃 풍경 맛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곶.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구릉 지대이며, 해안은 붉은 화산재로 이루어져 있다. 언덕 위로 오르면 유채 꽃밭과 봉수대가 있고, 인근에 성산 일출봉이 있다.
전복죽
20시~21시 이전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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